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룡(신비아파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[[파일:사토룡_vs._웬디카브라_사토룡을_물리칠_최후의_방법은_0157208.jpg|width=100%]]|| >'''[[인간 비판|“진짜 악귀는 바로 너희 인간들이다!”]]'''[* 이것은 사토룡이 전쟁에 희생된 사람들의 피와 눈물과 원한도 같이 먹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.] [[검은색]] 몸통에 [[붉은색]] 외눈. 4개의 [[송곳니]]가 달린 [[벌레]]형 [[괴수]]로, 사연 여부는 현재까진 불명이다. 사연이 없다면 순수악이며, [[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: 수상한 의뢰|시즌3 파트2]]에선 최초의 사례이다.[* 다만 기출시 상품에서는 사연이 존재한다고 했고 이름 역시 원귀와 같은 원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있을 가능성도 있다.] 추측이지만 사토룡은 평범한 괴수였으나 전쟁으로 인한 사람들의 피와 눈물, 증오를 먹으면서 인간들의 악마같은 본성을 깨달아 인간들을 멸망시키려는 것 같다. 즉 원귀 못지않은 사연을 가졌으나 진짜 정체는 괴수인 듯하다.[* 이렇다 보니 도한, 두억시니처럼 사연은 억울하지만 이래도 될까 싶을 정도로 민폐를 끼치던 원귀들보다 더 몰입이 된다. 애초에 태생이 괴수이니 사정도 그리 딱하지 않고 원래 인간을 해치던 괴수가 증오로 인해 변이하여 인간을 멸망시킨다는 신선한 소재이기도 하다.] 완전히 부활하지 않은 상태로 싸워, 지금까지의 최종 보스들 중 [[동네북]] 신세다. [[지하국대적(신비아파트 시리즈)|지하국대적]]을 이은 악귀 최종 보스이다. 모티브는 [[지렁이]]. 지렁이의 한자 표기가 토룡(土龍)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